The Fifth Day of the 2013 YKAA Summer Camp
The fifth day was the last day of the camp. Based on all the learning of historical facts and people in our 5000 year history, we focused on “Korea Tomorrow”.
다섯번째 날인 금요일은 캠프의 마지막 날로, <한국의 내일>이라는 가상의 박물관으로 견학을 떠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특별히 제작된 ‘박물관 브로셔’를 가지고 마치 박물관을 둘러보듯이 호랑 선생님의 가이드로 <한국의 내일>을 기획하기 위해 알아야 할 근대사 여행을 시작했습니다.